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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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 입력 : 2022. 09.21(수) 12:55
  • /박은미 기자
「多함께해서 즐거운 ‘원어민 외국어 교실’」
[호남탑뉴스]
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多함께해서 즐거운 ‘원어민 외국어 교실’」

  고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랑)에서는 지난 9월 14일부터「多함께해서 즐거운 ‘원어민 외국어 교실’」를 지역민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多함께해서 즐거운 ‘원어민 외국어 교실’」은 일본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각국의 문화와 실용회화중심의 외국어교육을 통해 자립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들에게 원어민외국어교실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 및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건강한 한국생활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배움의 시간을 가져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외국어 재능을 활용,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하고 지역민들의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전환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의 기회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김OO(도덕면)씨는“필리핀어 교육을 신청하였는데 필리핀어와 영어두가지를 배울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거 같다.”서OO(동강면)씨는“노래로 일본어를 배우고 만들기도 하니 재미있어요.”라며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전했다. 

 고흥군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고흥군 위탁사업으로 관내 주소지를 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군민은 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문의(832-5399) 하면 된다.

/박은미 기자
 
/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