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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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입력 : 2022. 09.26(월) 18:04
  • /무안 = 강준석 기자
내년부터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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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내년부터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군수 김산)이 2023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제도 알리기와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개인이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해택과 함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그동안 군은 현수막, 옥외전광판, 전단지 등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제도를 알리고, 3년 만에 거리두기가 해제된 추석 기간 동안 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홍보에 힘썼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TF팀은 지난 22일 일로읍 기관사회단체장회의에 참석해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단체장들에게 군민과 출향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독려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10만원을 기부하면 우리 고향에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과 함께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최근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예고 됐으며, 조례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입법예고 기간인 다음달 12일까지이다.

/무안 = 강준석 기자
/무안 = 강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