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의원 , 공항 불법드론 근절 위한 토론회 개최

정치
민홍철 의원 , 공항 불법드론 근절 위한 토론회 개최
  • 입력 : 2023. 04.19(수) 10:00
  • /영남본부 = 김범석 기자
[호남탑뉴스]
민홍철 의원 , 공항 불법드론 근절 위한 토론회 개최

- 20 일 ( 목 ) 14 시 국회 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개최

- 인천공항 내 불법드론 이틀에 한 번 적발 … 항공보안 심각한 위험 우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 국토교통위원회 , 경남 김해갑 ) 은 20 일 14 시 국회 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 뻥 뚫린 항공보안 , 불법드론 근절방안은 ?>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 최근 3 년간 불법드론 적발 현황 > 에 따르면 , 2020 년 9 월부터 올해 1 월까지 인천공항에서 총 390 건의 불법 드론이 적발됐다 . 

관제권 (5km 이내 ) 안에서 감지된 불법 드론으로 인해 활주로 폐쇄 등 공항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져 항공보안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

이에 강왕구 단장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 ) 이 좌장을 맡고 , ‘ 인천공 항 對 드론시스템 운용현황 ’ 을 발제할 주용수 과장 (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처 ) 과 ‘ 한국공항공사 불법드론 탐지 및 대응현황 ’ 을 김현철 과장 ( 한국공항공사 무인항공기술부 ) 이 발표를 진행한다 .

이후 국토교통부 ,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공항공사 , 삼성 에스원 ,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민홍철 의원은 “ 지난 17 일 제주공항에 불법드론으로 7 대의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고 , 인천국제공항은 이틀에 한 번꼴로 불법드론이 적발되는 등 항공보안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 면서 , “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항 불법드론 탐지 및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회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한편 , 민홍철 의원은 지난 2 월 27 일 불법드론 대응기관의 정당한 진압 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손실보상 및 면책에 관한 규정을 담은 「 공항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 했다 .

/영남취재본부 = 김범석 기자

/영남본부 =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