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국중선의 기자수첩

민주당 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 막말 논란 주민들 갈라치기로 일관 김승남 의원 선거 악재로 부상

"민주당의 안의한 선거대책 중앙당 . 시 군의 불합리한 경선에 예비후보들만 몸살"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70여일 앞둔 지역정가는 민주당의 공천자가 누구여만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수 있는가?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 정권 탈환 기필코 해내겠다고 이구동성.,.글쎄다.

전남의 여론도 민주당 압승을 바라는 주민들이 다반사지만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군 당직자까지 안하무인격식 주민 언론인 등에 "사꾸라" 다라는 막말을 쏟아내어 큰 충격을 주고있다.

사건 발달은 지난 1월 25일 과역면 고흥군 주민들과 간담회가 있던 2층 대회의실 앞 민주당의 당딕자로 추정되는 K씨가 G 언론인을 향해 사꾸라가 아니냐며 거들먹 거려 주위사람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K씨는 지난 2022년 5월 2일 "퇴직공무원 105명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때도 똑 같은 막말을 했던 것이다.

이에대해 G씨는 "정치나 감투에 부러움이나 욕심따윈 없는 사람에게 철새나 사꾸라다라는 표현은 뻔히 보이는 지네들 속내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에 올곧은 ? 편견이 심한 곳 아무나 보고 사꾸라다 라고하는 유지들 의식이 변해야 할 1번지 - 라는 기사는 호남탑뉴스 25일자로도 검색 가능하다.

못된 정치꾼들의 막나니 언행은 국회의원들 한테도 책임이 뒤따른다.

최근 같은 지역구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불신임결의안 발의로 촉발된 ‘청년 정치 탄압’, ‘줄 세우기’ 논란이 더불어민주당 청년 당원과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의 공방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왜 이런 추접하고 볼쌍 사나운 꾼들의 집합소로 전락되었는지 유권자들의 각성도 요구된다.

한편 김승남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주민들을 초청해서 세를 과시 하겠다나? 그날의 잔치에 주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남의 사생활을 들추고 험담 욕설을 서슴치 않는 망나니들이 뒷짐지고 거들먹 거리면서 드나들 것이니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윤곽이 보일것이다.

제발 재력 지연 학연보다 사람의 진실성과 봉사정신 능력을 가진자 됨됨이를 보고 공천도 하고 주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하면 된다.

정당 공천이 곧 당선이다라는 개똥같은 편견과 개념은 이제라도 깨 부셔야 한다.

/호남탑뉴스 = 국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