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고흥 민주당 당직자가 기자의 신상을 털겠다고 겁박하는 현실.

2월 2일 11시 09분 000-5292-0000 발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K씨 대뜸 나 누구요. G씨 누구신데요? 잘 모르겠는데 무슨 일인지요. K씨 왜 기사를 그따위로 왜곡되게 기샤를 썼느냐고 항변했다.

어디가 왜곡되고 잘 못쓴 부분은?
갈라치기가 아니다 사꾸라 말이 갈라치기로 표현한게 잘못이다.

K씨는 "내가 k를 고발하겠다 기자 자격이 있는지 글을 쓰겠다"고 항변도 아니고 겁박하는 초짜의 당직자를 못 벗어나고 모든 당원들까지 수준의 무지에서 욕보이고 있다.

K씨와 1분 31초간 대화 내용은 추접하고 언짢은 말이라 여기선 줄이고,

이런 부류의 인물들이 고흥민주당에 존재하는 동안 지역정가는 브로커들이 설치는 난봉꾼 집단의 집합소가 될 우려가 된다.

반성은 없고 사과도 할줄 모르는 자들이 김승남 예비후보 근거리 수행하는 꼬락서니가 주민들 눈에는 어떻게 비쳐질지 투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속해서 기사꺼리가 생겨서 다행이지만 김승남 예비후보 한테는 도움이 안돼서 미안하고 고흥과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께는 이글을 잘 판단해서 선거에 도움이 되도록 했으면 한다.

/호남탑뉴스 = 국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