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국중선의 기자수첩

'고흥 민주당 무능하고 안의한 대처가 선거당락에 미칠 파장은 어디까지인가'

전남고흥 만주당은 사과문이나 보도자료를 내서라도 수습해야 함에도 모르쇠로 일관 지역민들과 당원들까지 실망시키고 있다.

지난 2월 1일 호남탑뉴스에는 '민주당 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 막말 논란 주민들 갈라치기로 일관 김승남 의원 선거 악재로 부상'
다음날 2일(금) '고흥 민주당 당직자가 기자의 신상을 털겠다고 겁박하는 현실' 이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고흥 민주당에서는 안의하고 무능한 대처가 지역정가와 정치발전에 전혀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크다.

매도 일찍 맞아야 좋다 호미로 막아도 되는데 가레도 못막는다는 조상님들의 지혜를 되새겨 깔끔한 대응을 바란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곱깝게 생각되면 무시하고 그냥 그대로 쭉 가면 된다.

막말 논란을 일으켰고 반성없는 K씨의 탈당권고 제명 등 중징계도 뒤따라야 하며 당직자들은 자질 인품 등을 보고 중용해야 하며 선거원이나 당원들 교육도 인성 및 선거문화 지역의 민심과 경제 등 좋은 제목의 교육과 강연도 절실 하다.

상대방의 흠집이나 약점을 잡고 지저분하게 욕설과 비난이나 하는 그런 선거문화는 고흥민주당이 제일먼저 추방해야 할 큰 몫이다.

사과도 반성도 할줄 모르고 공사도 가릴줄 모르며 사후 대처도 미지근한 사람을 지역의 큰 일꾼이라 하겠는가 제발 큰 그릇에 큰 꿈과 희망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

/호남탑뉴스 =국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