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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우 변호사가 정치꾼들에게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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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철우 변호사가 SNS에 근면 성실한 그의 정의로운 생각을 간결하면서도 무겁게 올렸다.

장철우 변호사는 "죄지은 자들이 부끄러워 하지 않고 되레 큰소리 치고 정치까지 하려 한다" 면서 "그들의 꼬인 심보와 잘못된 인성을 아이들이 배울까 두렵다" 고 밝혔다.

이같이 착하고 어진 맘과 능력 실력을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알아보자 못한 고향의 선후배들이 원망스럽고 안타깝다.

♤국중선의 생각이다.

/호남탑뉴스 = 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