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사 권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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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사 권석현 
  • 입력 : 2024. 04.23(화) 20:46
  • /호남탑뉴스 =국창호 기자
[호남탑뉴스]

[기고문]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사 권석현 

♤ 보고 누르는 119신고 

 화재 및 다양한 사고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빠르고 정확한 초기신고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때때로 음성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소방청은‘보고 누르는 119신고’를 운영 중에 있다.

위급상황 시 언어가 달라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들까지 영상 및 사진을 촬영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신고를 할 수 있다.  

‘보고 누르는 119신고’사용법을 함께 알아보자. 위급상황 발생 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119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키패드에서 119번호를 입력 후, 별표(*) 입력 후 통화 버튼을 누르면 신고 웹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사고 유형을 선택하여 현장 사진 및 영상을 전송 가능하며 119상황실 대원과 채팅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119신고는 통화하는 것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처해있는 상황이 달라 음성통화 신고가 어려울 때 당황하지 않고 이를 활용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지내는 가족 및 이웃까지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여수소방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사 권석현 

/호남탑뉴스 = 국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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