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국왕가 34세손녀 국송희 양 결혼식 참석해 축하했다 .

신랑 이근용군 신부 국송희양 결혼식이 19일 15시 부산시 해운대구 팔레드시즈 단독홀에서 화려하고 근사한 많은 하객과 친지들이 지켜본 가운데 단��하지만 성대한 팡파르 였다는 지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침일찍 서둘러 장만해 놓은 김치와 부식을 챙겨 10시경 출발 14시 부산 수영구 고모님댁에 짐을풀고 식장에 도착하니 순천 동생부부가 먼저와 기다리고 창원 사천 동생부부 등 반가움 표하고 막내 중강이 부부 특히 혼주 중석이 부부를 먼저 축하했다.

예식을 마치고 수영구 고모님 댁에서 모이기로 작당하여 포두 고모님 큰누님 해운대 홍서방 부부 막내고모 둘째 병주가 참석하고 늦은참에 작은 어머님과 향기조카 부부와 손주들이 등장한다.

고흥서 장만히고 중석 동생이 준비한 횟감을 시작으로 회식이 시작되니 자정을 넘기는 노랫소리는 국왕가 34세 손녀 국송희 조카의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고 자자손손 건강과 부귀영화를 누리리라 축원하는 노래였다.

먼저오신 큰누님이 집사람한테 어머님께 효도하는 동생부부가 고맙다며 큰 용돈을 쥐어 주셨다.

모든일에 솔선하는 국왕가 33세손부 박은미 여사의 노고에도 격려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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