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최영호, 이재명 대표 응원단식 5일째

일본이 독도영유권 주장을 위한 홍보비 27억원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23년 방위백서,초등교과서에도 ‘한국이 다케시마룰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합니다.

한국은 독도수호 예산을 25% 줄여 4억으로, 역사왜곡 대응예산은 20억에서 5억으로 줄였습니다. 일본 요구로 독도를 군사훈련 ’항행경보구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통큰 양보를 한다고 했으나 일본은 뒤통수 치고 이익만 챙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이런 치욕은 없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한일관계 개선입니까?

변변한 전쟁 한번 하지 못하고,친일파들의 농간으로 나라를 뺏긴 113년전 경술국치가 떠오릅니다.

나서야 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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