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탑뉴스]

국왕가 33세손 국중선 생일상 받았다.

58년 개띠 음력 4월 23일이 출생일이나 집사람이 원채 바쁜사람이라 날을 당겨 25일.... 친한 친구들과 저녁식사로 간단히 자축하기로 했다.

교찬친구 부부가 먼저 도착하니 큰딸과 아들 창호가 손주 지호 지율이 대동하고 왔다.

손현 영훈이 친구들까지 모여 케이크와 생일상이 완성되고 축하파티는 그럴싸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사진도 우리 어머님과 찍고 집사람의 고생한 흔적이 음식에 묻어난다.

아들 딸한테서 용돈도 두둑이 받았다.

박은미 여사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엄마가 지켜봐 주셔서 더 멋진 생일이 되었다.

국중선